Markdown은 특정 프로그램에 묶이지 않은 개방형 표기법이라, 오늘날 수많은 서비스가 이를 기본 입력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한 번 익혀 두면 여러 플랫폼에서 같은 문법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개발 쪽에서는 GitHub·GitLab의 README와 이슈·PR, Stack Overflow 답변, Jupyter 노트북이 Markdown을 씁니다. 협업 도구인 Slack·Discord·Notion·Obsidian도 굵게·목록·코드 같은 Markdown 문법을 지원합니다.
블로그·문서 사이트에서는 Jekyll·Hugo·Docusaurus 같은 정적 사이트 생성기가 Markdown 원고를 HTML로 변환해 발행합니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도 Markdown 에디터를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다만 플랫폼마다 지원 범위가 조금씩 달라, 표나 체크리스트 같은 GFM 확장은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이 있습니다. AG MD로 변환한 HTML을 붙여넣으면 Markdown을 지원하지 않는 곳에서도 서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